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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 유전 가능성, 일반에 비해 3~4배↑, 예방·치료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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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평알상
댓글 0건 조회 1,825회 작성일 11-10-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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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질환 ‘알콜중독’은 의학적으로 유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20일 밝혀졌다.

알콜중독은 알콜(술)을 의존적으로 원하면서, 정신적·신체적·사회적 기능에 장애가 오는 것을 일컫는 말이며, 알코올 관련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경우에 해당한다.

일반적인 정신과 질환처럼, 알콜중독 역시 발생 원인을 한 가지로 볼 수 없다. 알콜중독의 원인은 크게 심리사회적인 요소와 유전적인 요소로 구분된다.

심리사회적 원인이란, 개인적인 요인과 사회문화적인 분위기로 인해 알콜중독에 걸리는 경우를 말한다.

유전요인은 부모, 조부모 중 1인이 알콜중독에 걸린 경우, 자녀에게 알콜중독 질병이 유전되는 경우다. 알콜장애 환자의 일차 친척은 일반인에 비해 알콜중독 발생 비율이 3~4배 잘 걸리는 것으로 보고됐다.

우울증, 사회불안, 정신분열 장애 등 여타 정신과 질환이 거의 대부분 심리사회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데 비해, 알콜중독은 유전요인이 60%이고, 심리사회적 원인이 40%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전/사회적 알콜중독 예방·치료법은?

개인이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상당한 양의 음주를 매일 하는 경우나, 술 때문에 중요한 사회적, 직업적 활동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 술 때문에 병이 악화되는 데도 계속 술을 먹는 경우가 1년 이상 지속될 때는 알콜중독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유전된 알콜중독을 자체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혼자 술 마시지 않고, 여럿이 함께 마시기 △스트레스 등 불편한 감정 상태에서 술 마시지 않기 △시간과 주량을 정해놓고 술마시기 등의 방법이 유효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전된 알콜중독은 방치할 경우, 신체 합병증 및 알콜치매 등 정신질환을 유발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또 폭력적인 행동을 수발하는 등 가족기능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치료적 개입이 필요하다.

치료는 가족과 직장동료, 지인들의 지지를 받는 경우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경우에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반사회적 성격장애, 정신분열증, 양극성 장애 등 다른 정신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예후는 다른 정신 질환을 어떻게 치료하는냐에 따라 달라진다.

서울아산병원 등에 따르면, 알콜중독은 해독 및 금단증상 제거, 충분한 식사, 알콜섭취에 대한 인식 제고, 알콜 길항제 약물치료, 가족치료 등의 방법이 알콜중독 치료법으로 개발된 상태다.

홍민철 기자

출처 : http://www.vop.co.kr/A000004172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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